[펠리안 에바란트/25/XY/술식]

#성장_프로필
#성장_술식_프로필

🪄1차 프로필 주소
https://canned.tistory.com/m/5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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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 이놈의 나라는 제대로 하는 게 없네! "

🪄이름
펠리안 에바란트


🪄나이
25


🪄키/몸무게
173cm / 61kg


🪄성별
남


🪄이수한 분야
술식


🪄지팡이
붉은색 마정석이 달린 팔찌 (오른손)


🪄성격
<불신>
막 성인이 됐을 즈음에 사기를 당한 적이 있다.
이후로 뭐든 의심하는 버릇이 생겼고
남에게 쉽게 의지하지 못한다.

<계산적인>
대가 없는 호의는 없다고 생각한다.
기브 앤 테이크가 확실한 편이며,
주변 사람들에게 정이 없다는 말을 듣곤 한다.

<워커홀릭>
원래도 연구를 좋아하긴 했지만,
최근에 성과를 보여야 한다는 압박감이 심해졌다.
언제든 생계가 불안정해질 수도 있다는 사실에
왠지 모를 초조함을 느끼고 있다.


🪄외관
반곱슬 부스스한 은발, 와인색 눈(사백안), 다크서클,
썸홀폴라티셔츠, 크라바트, 케이프 코트, 부츠

🪄L&H
L : 감자, 돈, 연구, 과일, 착한 사람
H : 타임어택, 미완성, 거만, 무능, 커피


🪄특징
<신체>
전체적으로 마른 체형이다.
키는… 별로 크지 않았다.
적은 운동량, 불규칙한 식사, 수면부족-
이유를 찾으려면 끝도 없다.
자세가 안 좋은 탓에 여기저기 아픈 곳이 많다.

<말투>
존댓말을 사용하게 되었다.
하지만 억지로 하는 듯한 느낌이 강하고,
흥분하면 예전 말투가 튀어나온다.

<직업>
왕국 공무원으로 일하다 상관에게 대들고 파면되었다.
"이따위로 일할 거면 빠져!!"
"생각이란 걸 하는 겁니까? 진심??"
그 이후로 한동안 회의감에 빠져있었고,
현재는 개인적인 연구를 하거나 의뢰를 받으며 생활한다.


🪄택관
[친관] 덱스 스너블 (@우냐냥)

종종 덱스의 상단 운영을 도와주는데,
언제나 약속한 보수보다 더 많은 양을 줘서 곤란해한다.

한때 그런 덱스에게 모멸감을 느끼기도 했으나,
지금은 그저 바보같이 착한 친구라고 여기고 있다.

"어디서 사기나 안 당하면 다행이지."
"그래도 내가 형이니까… 큼."
"더 연상이니까 챙겨주는 거야."


🪄패밀리어

[골렘]
이름 : 테이토
자연물 : 흙, 감자
크기 : 100cm
특징 : 내부에 새겨진 술식을 이용해 마법 정보를 저장한다.
좋아하는 건 역시나 감자, 싫어하는 건 천둥번개.


🪄오너 한마디
성장 후엔 접률을 높여보도록 하겠습니다....